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음악 아카이빙 탭 '음악서랍' 개편 및 신규 음악 기록 서비스 '모먼트'(Moment)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캠페인 '멜론, 음악 기록 시대 시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악 기록이 곧 개인의 이야기이자 기억의 아카이브가 될 수 있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멜론은 이용자들의 음악 기록 속에는 각자의 취향과 감정, 삶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멜론은 티징 영상과 본편 4개 영상을 공개한다. 본편 영상은 △하얀 겨울 △10대의 밤 △드디어 졸업 △승부의 세계 등 4개 테마로 구성된다. 각자의 추억을 담은 저해상도 영상이 '기억의 해상도는 음악이 올려주니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선명해지는 장면으로 이용자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영상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물론 버스·지하철 광고 등에서 노출할 계획이다.
이달 초 개편된 음악서랍 탭은 '플레이리스트', '좋아요', '많이들은' 등 나만의 음악 기록을 편리하게 만날 수 있는 콘텐츠 아카이빙 서비스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감상 데이터에 숨겨진 맥락과 스토리를 발굴한다. 음악서랍은 출시 이후 멜론 내 5개 메인 탭 중 방문자 수 대비 가장 많은 스트리밍이 발생했다.
음악서랍 탭에 새롭게 론칭한 모먼트 서비스는 '추천', '내가 기록한' 등 두 개 메뉴로 구성된다. 추천은 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좋아요한 음악', '특정 계절에 많이 들은 음악' 등 의미 있는 순간을 발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내가 기록한 메뉴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곡을 선택한 뒤 관련 에피소드를 기록할 수 있다.
멜론은 1~4주차 별로 모먼트 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1주차 '겨울', 2주차 '열정', 3주차 '학창시절', 4주차 '졸업식'과 관련된 나만의 음악과 에피소드를 모먼트에 기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매주 화요일 당첨자를 발표해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멜론 관계자는 "음악을 듣는 순간이 기록으로 쌓여, 이용자 각자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기는 뮤직플랫폼으로 확장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