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둔 손흥민 폼 어떨까"…쿠플, '북중미 챔스' 독점 생중계

이찬종 기자
2026.02.02 09:54
쿠팡플레이는 오는 4일 오전 11시 '클루브 아메리카'와 'CD 올림피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독점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가 월드컵을 앞둔 손흥민의 모습을 독점 생중계한다. 메시, 토마스 뮐러 등 유명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경쟁 구도에 이목이 쏠린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4일 오전 11시 '클루브 아메리카'와 'CD 올림피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독점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

1962년부터 시작된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 카리브 대륙의 최상위 축구팀 간 대항전이다. 유럽의 '챔피언스리그'와 유사한 개념이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코스타리카 등에서 총 27개 팀이 참가한다. 결승전은 오는 5월30일로 예정돼있으며 우승팀은 대륙을 대표해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다.

손흥민의 'LAFC'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한다. 온두라스의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오는 18일과 25일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월 18일(수)과 25일(수)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20년과 2023년 준우승을 기록한 LAFC가 지난해 8월 합류한 손흥민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이 밖에도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토마스 뮐러의 '밴쿠버 화이트캡스' 등 총 9개 MLS 팀이 참가한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CONCACAF 챔피언스컵 주요 경기를 임형철 해설위원, 양동석 캐스터와 함께 현장감 있는 중계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LAFC 경기의 경우 킥오프 전 프리뷰쇼를 진행해 관전 포인트와 예상 전술을 더욱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임형철 해설위원은 "CONCACAF 챔피언스컵은 월드컵 직전 손흥민의 몸 상태가 어떤지 가늠할 수 있는 최상위 대회"라며 "LAFC가 손흥민과 함께 북중미 챔피언스컵 첫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은 '스포츠 패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중계 일정 및 경기 정보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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