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연구원이 4월10일 '전기의 날'을 맞아 창립 50주년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9일 전기연은 대국민 선호도 투표로 선정한 창립 50주년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엠블럼은 전기연을 상징하는 파란색, 주황색을 활용해 숫자 '50'을 붓 터치로 표현했다. 배경에는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모빌리티, 전동기, 배터리·나노 등을 상징하는 아이콘을 넣어 전기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슬로건은 '세상을 밝힌 50년, 더욱 빛날 100년'으로 정해졌다. 전기연은 "연구원이 이끌어 온 전기 기술의 역사와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진화, 연구 철학과 에너지 넘치는 50년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남균 원장은 "전기는 이제 공기처럼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전기연이 지난 반세기 역사를 토대로 미래를 선도하고 기업이 찾아오며 국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기연은 11월에 창립 50주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