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ICT 인재 육성" 화웨이, 제10회 ICT 컴피티션 APAC 성료

김소연 기자
2026.05.15 10:53

APAC 대표 16개 팀, 오는 6월 중국 선전 글로벌 결선 진출 예정

화웨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SEAN 본부에서 '제10회 화웨이(Huawei) ICT 컴피티션(Competition) APAC 결선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웨이가 주최하고 ASEAN 파운데이션이 공동 주관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인재 육성과 ICT 생태계 발전을 목표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14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클라우드·네트워크·컴퓨팅 트랙으로 구성된 실습(Practice) 부문과 혁신(Innovation) 부문을 통해 ICT 역량을 겨뤘다. 여러 차례의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3개 국가 및 지역에서 160여 명의 학생이 APAC 결선에 진출했다.

화웨이 ASEAN 사무총장인 카오 킴 호운이 개회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화웨이

이번 행사에는 ASEAN 사무총장 카오 킴 호운(Dr. Kao Kim Hourn), 인도네시아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총국장 파우잔 아지만(Dr. Fauzan Adziman),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인적자원개발청장 보니 푸지안토(Dr. Boni Pudjianto), ASEAN Foundation 이사회 의장 사라 알 바크리 데바다손(Sarah Al Bakri Devadason) 대사, ASEAN 주재 중국 특명전권대사 왕칭(Wang Qing), ASEAN 공동체·기업담당 부사무총장 나라야나 S. 수프랍토(Nararya S. Soeprapto), ASEAN Foundation 사무총장 피티 스리상남(Dr. Piti Srisangnam), ITU 동남아시아 대표 키쇼어 바부 예라발라(Kishore Babu Yerraballa)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ASEAN 사무총장 카오 킴 호운(Dr. Kao Kim Hourn)은 개회사에서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ASEAN 지역의 창의성과 혁신, 기업가 정신의 원동력"이라며 "ASEAN 디지털 마스터플랜 2030에서도 강조하듯 디지털 인재는 ASEAN 미래 비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혁신 부문에서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 팀이 높은 혁신성과 상업적·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실습 부문에서는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교가 컴퓨팅 및 클라우드 트랙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으며, 필리핀 불라칸 주립대학교가 네트워크 트랙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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