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뉴타닉스와 AI 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김평화 기자
2026.06.30 10:10
해당 이미지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습니다./자료제공=코오롱베니

코오롱그룹 AX(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기업 뉴타닉스와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베니트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뉴타닉스 '.NEXT 2026'에서 공개된 에이전틱 AI 기반 풀스택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와 공공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AI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운영을 간소화하고 서버·스토리지·쿠버네티스 등 인프라를 통합해 AI 도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타닉스는 기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업에서 AI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AI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과 쿠버네티스 플랫폼, 스토리지, 데이터 관리 솔루션 등을 고도화하고 있다.

국내 최대 뉴타닉스 총판인 코오롱베니트는 AI 솔루션 센터를 통해 GPU 기반 기술 검증(PoC)과 벤치마킹 테스트(BMT)를 지원하고, 엔지니어 교육과 공동 마케팅 등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최상문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AI 인프라를 보다 단순하고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뉴타닉스의 강점"이라며 "체계적인 파트너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AI 및 멀티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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