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휴대폰 반대로 꺾고 카메라 '툭'...갤폴드8 화면 상태에 '깜짝'

김소연 기자, 이찬종 기자
2026.08.10 09:30
‘제리릭에브리띵(JerryRigEverything)이 올린 ’갤럭시Z폴드8 내구성 테스트-티타늄 스크린 진짜야?’영상. 신형 휴대폰을 긁고 부수고 부러뜨리려고 하는데 뜻대로 안되는 모습이다./영상=해당 유튜버의 동영상을 촬영해 이찬종 기자가 가공했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폰인 갤럭시 Z폴드8이 뜻밖의 강력한 내구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온라인 상에서는 일명 '파괴왕'으로 불리는 1000만 유튜버 '제리릭에브리띵(JerryRigEverything)이 올린 '갤럭시Z폴드8 내구성 테스트-티타늄 스크린 진짜야?'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날 오후 공개된 이 영상은 오전 9시(한국시간) 현재 94만회를 기록 중이다. 부러뜨리려고 안간힘을 써 카메라가 튀어나오고, 나중에는 뒷판까지 벌어졌지만 디스플레이 작동에는 문제가 없었고 부러지지 않아 이용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7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한국 유튜버 '궁금하기' 역시 갤럭시Z폴드8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Z폴드8은 여권과 흡사한 얇은 두께, 손 안에 잡히는 크기로 디자인 측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내구성까지 강한 것으로 나타나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8과 Z폴드8 울트라에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최초로 넣었다. 티타늄 합금 디스플레이에, 티타늄 플레이트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7월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개최된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관람객이 폴더블 신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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