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뇌졸중 분석 솔루션을 도입한 국내 병원이 빅5 병원을 포함해 101곳에 달한다고 19일 전했다. 뇌졸중을 다루는 신경과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솔루션을 도입, 활용하고 있다. 비급여 인정 후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들어간 지 4개월 만에 성과다.
제이엘케이는 성장의 이유로 의료 AI 솔루션의 높은 활용도와 세계 최다인 11개 뇌졸중 솔루션을 보유한 기술력을 꼽았다. 제이엘케이는 국내 보험 수가 적용과 함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솔루션 인허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내 뇌졸중 4개 솔루션의 추가 비급여를 받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김동민 대표는 "병원에 많이 도입된다는 것은 우리의 뇌졸중 의료 AI 솔루션이 실제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까지 빠른 속도로 솔루션을 확산시켜 자사 솔루션의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