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검사 전문의료기관인 재단법인 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이 최근 국세청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세 일천억원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납세자의 날(매년 3월 3일)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 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포상하는 정부 지정 기념일이다. 이번 납세자의 날 기념식은 훈장·포장·표창 등 모범납세자 수상자 및 가족,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씨젠의료재단은 고액 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 일천억원 탑'을 수상했다. 이 재단은 첨단 검사 장비로 진단검사를 수행하고, 일선 병·의원에 질병 검사 정보를 제공하는 질병 검사 전문의료기관이다.
이 재단은 서울(성동구) 본원 외 4개 지역(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검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분자진단 기술력을 활용하는 분자진단검사센터도 가동하고 있다. 또 국내외 의료 소외 계층에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해외 보건소 건립 및 기부, 진단검사의학 및 병리학 초청 연수 등을 실시해왔다.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은 "건전한 납세의무 이행을 통해 경제적 정의를 실천하고, 이것이 국가 발전과 안정적인 복지의 기반이 되길 희망한다"며 "씨젠의료재단은 앞으로도 의료 소외 계층에 진단검사를 지원하며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