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가정의 달' 임직원 건강 챙긴다…"건강 경영 실천"

김선아 기자
2025.05.14 08:19

임직원 몸과 마음 건강 위해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 진행
지난해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건강 경영 지속 실천"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이 최근 개원한 사내 부속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과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체지방 감소와 사옥 계단 오르기 등의 목표를 달성한 임직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 신체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있다.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하며 임직원의 마음 건강을 챙기는 심리 상담실 '에피스 마음심(心)터'를 통해 가족 상담 프로그램 및 자녀의 심리 검사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엔 사내 부속의원과 약국을 개원해 사내에서 손쉽게 응급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임직원 건강 관리에 대한 편의성도 높아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직원 스스로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해 자각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경영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지정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건강친화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상무)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바이오 업(業)의 사명을 실천하는 데 있어 임직원의 건강 관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건강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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