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렉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38억원, 전년 동기 대비 47.3%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분기 매출액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8% 증가했다.
노바렉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1.3%로 전년 동기 대비 4.1%포인트(p) 상승했다.
노바렉스의 올해 3분기 국내 매출액은 685억원으로 전체의 60.2%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액은 453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에서 해외 비중은 39.8%로 상승했다.
노바렉스 관계자는 "국내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