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이 일본 니후지(Nifuji)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현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지셀르 리본느의 국내 출시와 함께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다음 달부터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학술 마케팅을 진행한다.
지셀르 리본느는 이른바 '휴먼콜라겐'으로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간접적 방식이었다면 ECM(세포외기질) 구조 자체를 직접 전달해 조직 재형성의 기반을 제공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GC녹십자웰빙은 인체 태반을 원료로 만든 '라이넥'을 시장에 성공시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기술력을 알리고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