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소리가 지문" 결국 들켰다…아옳이, 한의사 남친 얼굴 공개

"제 목소리가 지문" 결국 들켰다…아옳이, 한의사 남친 얼굴 공개

류원혜 기자
2026.08.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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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35·본명 김민영)가 이혼 후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상대는 한의사 김형배다.

아옳이는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형배와 찍은 커플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네컷 사진을 찍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달 SNS를 통해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당시 남자친구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훤칠한 키와 듬직한 체격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아옳이 남자친구를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얼굴이 알려진 한의사 김형배의 유튜브 콘텐츠 속 여성 목소리가 아옳이와 비슷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공개 열애 소식을 알린 아옳이는 "유튜브 선배로서 한수 가르쳐 주겠다고 꺼드럭거리면서 촬영하러 갔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 공개될 줄 몰랐다. 제 목소리가 지문"이라며 "이왕 이렇게 된 거 얼굴 공개하고 편하게 유튜브 하겠다. 다행히 남자친구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라며 소감을 밝혔다.

1991년생 아옳이는 구독자 약 77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현재 패션·뷰티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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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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