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대표 유산균 브랜드 '비에날씬'(BNRThin)과 '비에날퀸'(BNR Queen)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각각 4년 연속 다이어트 유산균 부문과 갱년기 유산균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주관하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브랜드 키(Brand Keys)의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모델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소비자 간 관계의 밀도를 조사·평가한다.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항목을 척도로 평가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에서 비에날씬과 비에날퀸 모두 소비자 충성도를 구성하는 핵심 지표 전반에서 타사 브랜드를 앞서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실제 사용 경험과 재구매 의사, 브랜드 선호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에이스바이옴의 제품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비에날씬은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을 주원료로 한다. 에이스바이옴은 인체적용시험과 학술 연구를 통해 축적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기능성 유산균 시장에서 비에날씬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누적 매출 1조원, 누적 판매 2000만개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에날퀸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 유산균 BNR17에 회화나무열매추출물과 비타민 D·A, 아연, 셀렌 등을 배합한 여성 갱년기 맞춤형 복합 기능성 유산균 브랜드다. 장 건강과 중년 여성의 주요 건강 고민과 체중 관리 니즈를 함께 고려한 설계로 여성 생애주기에 맞춘 복합 건강 솔루션을 제안한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비에날씬과 비에날퀸이 4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로 선정된 건 소비자의 꾸준한 신뢰와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유산균 연구와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생애주기별 건강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