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AMWC 아시아' 참가…"대만 시장 점유율 1위로 도약할 것"

김선아 기자
2026.05.06 08:56

톡신·필러·화장품 전 제품군 선보여…제품별 특장점·복합 시술 강점 소개
지난해 대만 톡신 시장 점유율 30%…번들링 판매 전략 기반 점유율 1위 도전

휴젤 대만 법인 임직원들이 지난 2이루터 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MWC ASIA & TDAC 2026’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휴젤

휴젤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AMWC ASIA & TDAC 2026'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AMWC ASIA & TDAC'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 약 2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휴젤은 이번 학회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히알루론산(HA) 필러 '리볼렉스'(Revolax) △화장품 '바이리즌 BR' 및 '웰라쥬' 등 전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제품별 특장점과 복합 시술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번들링 전략을 내세우는 한편 방문객과의 미팅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기회도 적극 발굴했다.

휴젤은 대만 법인을 중심으로 직접 유통 체계를 구축하며 현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왔다. 대만은 아시아 보툴리눔 톡신 시장 상위 5개국 중 하나로 꼽힌다. 휴젤은 대만 현지 론칭 첫해인 2019년 약 1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를 지난해 약 30%까지 확대하며 시장 2위 자리를 공고히하고 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대만 현지 의료진과의 네트워크 및 브랜드 경쟁력을 재확인하게 됐다"며 "필러 및 화장품과의 번들링 전략을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대만 시장 점유율 1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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