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웹툰 '뉴 일한' 누적 조회수 50만 돌파

박미주 기자
2026.06.08 17:44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삶과 정신, 독자들에게 큰 울림…별점 9.9점 기록

유한양행 웹툰 뉴 일한/사진= 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한 웹툰 '뉴(NEW) 일한'이 연재 시작 세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뷰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1일 첫 공개된 NEW 일한은 웹툰 '미생', '이끼'로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총 8화 구성으로,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올바른 선택을 이어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삶을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의 독창적인 서사 구조로 풀어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별점 9.9점(만점 10점)을 기록 중인 NEW 일한에는 유일한 박사의 삶에 깊은 공감을 표하는 독자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주요 독자 반응을 살펴보면 "이런 분이 진정한 기업인이다", "이런 훌륭한 분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볼 수 있다니 감사하다"는 내용 등 창업자의 가치관과 결단에 공명하는 목소리가 두드러진다.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라 진짜 좋은 콘텐츠"라는 평가도 이어지며, 기업의 역사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시도에 호평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가 '기업을 통한 사회 공헌'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100년의 세월 동안 국민 건강 증진을 사명으로 삼아 온 유한양행에게 있어 NEW 일한은 단순한 기념 콘텐츠를 넘어, 창업 정신의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50만 조회수는 유일한 박사의 삶과 가치관이 오늘날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숫자"라며 "창업자의 이야기가 세대를 넘어 공감과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음을 확인한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보다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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