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MS서 가상현실 연구진 영입

하세린 기자
2015.11.06 09:38

세계 최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이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 연구진을 영입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부문의 새로운 연구팀을 꾸렸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최근 MS에서 관련 연구를 진행하던 연구원 3명을 새롭게 시작한 컴퓨터 활용 사진 기술(Computational Photography)팀에 영입했다.

관련 분야에서 현재까지 MS에서 페이스북으로 자리를 옮긴 사람은 마이클 코헨, 리차드 젤리스키, 맷 아이텐데일 등 3명이다. 이들은 모두 MS 연구소에서 흔들림이 보정되는 동영상 촬영 기술인 하이퍼랩스(Hyperlapse)와 연속 촬영 기술인 블링크(Blink) 등의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MS 측은 젤리스키가 회사를 떠나기 전 지명한대로 앞으로 쌍방향 가상 미디어 연구팀은 래리 지트닉이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