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성결혼을 허하라"…대만 성 소수자 대규모 시위

유희석 기자
2019.05.17 11:29

대만 입법원이 오는 24일 동성 간의 혼인 합법화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는 가운데 수도인 타이베이에 있는 입법원 앞에서 이 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성소수자의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는 이날 동성애에 대한 차별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성소수자를 추모하는 뜻으로 장미꽃을 손에 들고 나왔다. 이 법안이 입법원에서 통과되면 대만은 아시아에서 처음 동성결혼을 허용한 국가가 된다.(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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