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매판매 깜짝 반등…전년 대비 3.1%↑

뉴욕=이상배 기자
2019.11.16 05:56

미국의 소매판매가 깜짝 반등했다.

1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늘었다. 당초 시장이 예상한 0.2%를 웃도는 증가율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1% 증가했다.

지난 9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3% 줄어들며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10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7% 늘었다.

개인 소비는 미국 경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