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생산자물가 깜짝 반등…6개월래 최대

美생산자물가 깜짝 반등…6개월래 최대

뉴욕=이상배 기자
2019.11.15 01:13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깜짝 반등했다.

1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0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4%(계절조정치) 상승했다.

지난 4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당초 시장이 예상한 0.3%를 웃돌았다. 전년 동기 상승률은 1.1%였다.

지난 9월 PPI는 전월 대비 오히려 0.3% 하락했었다.

가격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10월에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인 0.2%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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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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