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후베이성 '신종코로나' 사망자 25명 추가

김수현 기자
2020.01.29 08:49
[우한=AP/뉴시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봉쇄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주택가에 27일 인적이 끊겨있다. 사진은 우한에 거주하는 탄자니아 출신의 의사 카미스 하산 바카리가 제공한 것이다. 2020.01.28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한 환자가 하루새 또 25명 늘었다.

29일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발병 진원진인 우한이 있는 후베이성에서만 모두 125명이 숨졌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도 840명 추가됐다. 지금까지 후베이성 내 확진 환자는 3554명이다.

수도 베이징 등에서도 사망자가 6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29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폐렴)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는 모두 131명, 확진 환자도 50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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