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질병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한국에 대해 여행경보지역으로 설정했다.
21일 포커스 타이완에 따르면 대만질병관리본부(CECC,Taiwan's Central Epidemic Command Center)는 한국에 대해 1단계 여행경보지역(Level 1 travel alert) 지역으로 설정했다. 이 단계에서 대만 보건 당국은 한국을 방문하는 자국민들이 일상의 예방수칙(usual precautions)을 따를 것을 권고한다.
대만은 여행경보를 가장 낮은 1단계부터 가장 높은 3단계까지 나눠 내리고 있다. 현재 일본, 한국, 태국에 대해 1단계 여행경보 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한편 한국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20일 하루 만에 50명 넘어 총 107명이 됐다. 사망자도 1명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