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8000명을 넘어섰다.
10일 이란 보건부는 코로나19 감염자가 하루 새 881명이 늘어 8042명이 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증가수 881명은 기존 최대였던 8일의 743명을 넘어선 것이다.
사망자는 54명 추가돼 모두 291명이다.
2월 19일 코로나19 첫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왔던 이란은 이로써 한국이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한 확진자 7513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한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5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