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크리스 햄바수미안(Chris Hambarsoomian)
△국적 : 호주
△SNS 채널명 :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 HeyChambo
△활동명 - 챔보(Chambo)
△ 활동기간 : 2020년 ~
△콘텐츠 : 도전 콘텐트
인플루언서 글로벌 협동조합(GIN, Global Influencer Network)은 인플루언서 '챔보'를 글로벌 대사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GIN은 다양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글로벌 대사로 선정한다. 글로벌 대사는 GIN과 함께 보다 체계적으로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크리에이터 활동 소개 부탁드립니다.
▶동네 형이란 설정으로 시청자에게 에너지와 긍정적인 힘을 드리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자주 쓰는 '껌이지'와 '가볼겨'라는 말들이 유행어가 될 정도로 사랑해 주셨습니다. 음식 위주로 콘텐츠를 많이 만들었지만, 앞으로 도시 탐색, 일상생활과 교육 콘텐츠도 늘릴 예정입니다.
많은 팬들에게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다는 문자를 많이 주셨습니다. 최근에는 헌혈 영상을 제작했는데 팬 수십 분이 그것을 보고 헌혈하러 가신 것을 보고 앞으로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씩 해외 시청자 대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지만 사실 콘텐츠에 국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외국인 수가 늘면서 한국인과 외국인을 구분하는 것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호주 사람 챔보'보다 그냥 '챔보'로 활동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한국 생활은 어떠한 가요?
▶2013년에 서울대학교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을 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며 언어를 배우는 것만으로 이미 재미있었습니다. 2020년에 한국에 돌아와서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하고 한국의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유망 콘텐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어떤 내용이라도 이제 공급자 중심의 콘텐츠 시대는 지나고 시청자 중심의 시절이 됐습니다. 시청자들은 더욱더 콘텐츠에서 의미를 찾는 등 소비 형태가 많이 바꿨습니다. 나보다는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오래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플루언서로서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공하려면 선한 마음을 가지고 모범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성공은 인플루언서 개인의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시청자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성공하게 되면 무조건 사회에 되돌려 주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