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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2년 연속 아시아 지역 1위를 기록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최근 발표한 '2022년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우리나라는 132개국 중 종합 6위, 아시아 지역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혁신지수는 WIPO와 유럽경영대학원(INSEAD) 등이 전 세계 WIPO 회원국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미래 경제발전 등 주요 원동력이 되는 혁신역량을 측정한 지수다.
2022년 전체 1위는 전년도에 이어 다시 한번 스위스가 차지했다. 이어 2위 미국, 3위 스웨덴, 4위 영국, 5위 네덜란드 순이었다.
싱가포르는 전체 7위이자 아시아 지역 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중국과 일본이 각각 전체 11위, 13위에 오르며 아시아 지역 3, 4위를 차지했다.
WIPO는 투입부문 5개, 산출부문 2개 등 7개 분야 81개 지표에 따라 132개국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우리나라는 △ GDP 대비 특허출원 △ GDP 대비 PCT(국제특허출원) △ GDP 대비 디자인출원 △ 인구 대비 연구원 △ 인구 대비 기업연구원 △ 정부 온라인 서비스 △ 전자정부 온라인 참여 등 7개 지표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