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이하 GINCON)이 한컴지니케이와 다문화 가정 한국어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컴지니케이는 한글부터 비즈니스 한국어까지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가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는 등 한국어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등과 함께 경기도 내 3만여 명의 다문화 가정에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하고 있다.
GINCON은 소속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직접 한국어 강사 등으로 활동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한국어 교육의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광헌 한컴지니케이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적극 나서는 계기기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한국어 교육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로 가치를 높이는데 GINCON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수 GINCON 대표는 "한컴지니케이의 한국어 교육 모델은 세계 속에서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며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한국어 교육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