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다른 나이'로 살아가게 됐다.
언니는 12월31일 밤 11시59분, 동생은 1월1일 자정에 태어나면서다.
5일 크로아티아위크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대학병원에서는 쌍둥이가 다른 해에 태어나는 상황이 빚어졌다.
이 병원 다미르 교수는 "처음 겪는 상황"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틀리트대학병원은 크로아티아에서 분만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이다.
그는 "쌍둥이 자매가 각각 다른 나이로 살아가면서 다른 해에 생일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