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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의 자동차 생산 글로벌 순위가 7위로 조사됐다. 내수 부진 여파로 전년 대비 1계단 하락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지난 10일 '2024년 세계 자동차 생산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생산 규모 글로벌 순위 1~4위는 순서대로 중국(3128만대), 미국(1056만대), 일본(824만대), 인도(602만대) 등이었다.
최상위 4개 국가가 전 세계 자동차 생산의 59.7%를 차지했다. 이어 5위는 독일(443만대)이었고, 6위는 멕시코(420만대)로 집계됐다.
대한민국은 7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413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지난해 한국의 내수 판매는 163만대에 불과,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내수 부진 여파로 한국이 글로벌 6위 자리를 멕시코에 내준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으로 8~10위는 각각 브라질(255만대), 스페인(238만대), 태국(147만대) 등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