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갇힌 한 어린 소년이 기도하자 문이 열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3일(한국 시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안에 홀로 갇힌 어린이가 "하나님. 문 좀 열어주세요. 조금 무섭지만, 주님이 함께 계신 걸 알아요"라고 기도하는 모습이 담긴 CCTV(폐쇄회로TV)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관심을 끌었다.
이후 엘리베이터 문이 '딸깍' 소리와 함께 열리며 아이는 무사히 빠져나왔다.
짧은 영상이지만 이 장면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기적을 불렀다"고 말했다.
영상의 촬영 장소나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순수한 믿음이 만든 작은 기적'이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