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 하락…미-이란 외교적 해결 기대감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11.03 05:37
/로이터=뉴스1

국제유가가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해결 기대감에 7% 넘게 급락했다.

이날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7.6% 하락한 배럴당 104.77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7.3% 떨어진 96.46달러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지도부가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중동 전쟁 확전 우려가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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