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1월 21일 CKL스테이지에서 '위드 스테이지 앤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우수한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기획공연이다.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공간인 CKL스테이지에서 열리며, 올해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가수들이 출연한다.
올해 공연의 특징은 한국대중음악상과 처음으로 공동 기획해 알앤비(R&B) 장르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콘진원은 한국대중음악상의 공식 후원 기관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협력 범위를 넓혔다.
'수민'과 '에이트레인', '윤다혜' 등 3팀의 아티스트가 참가한다. 모두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수상한 실력파 가수로, 공연자와 관객의 물리적 거리를 좁힌 무대에서 몰입감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전석 무료다. 입장권은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구경본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대중음악 공연을 기획해 창작 활동과 관객의 폭 넓은 음악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