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16년 만에 49kg 찍었다…장동건이 건넨 조언은?

박다영 기자
2026.08.25 20:07
배우 고소영(53)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16년 만에 체중이 40kg대가 됐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배우 고소영(53)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16년 만에 체중이 40kg대가 됐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16년 만에 40kg대 된 기적의 다이어트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철저하게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40kg대 체중을 만들게 된 비법을 묻는 말에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몸에 희생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배우 고소영(53)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16년 만에 체중이 40kg대가 됐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그러면서 "술을 거의 끊었다. 술 약속을 다 없앴다"며 "저녁 약속도 다 없앴다"고 했다.

그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체중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지난 3월부터 천천히 3~4kg을 뺐다"며 "갑자기 살을 급격하게 빼면 기운이 빠지고 건강을 해친다"고 했다.

그는 "희망 몸무게는 결혼 당시 체중이었던 47kg"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준비한 체중계로 현장에서 몸무게를 검증했다. 측정 결과 고소영의 체중은 49.2kg이었다.

고소영은 "솔직히 어제부터 굶었다"며 "배고프다. 물도 안 먹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고소영(53)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16년 만에 체중이 40kg대가 됐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그러면서 "남편(장동건)한테 '내일 몸무게 측정한다'고 했더니 수분을 빼면 줄어든다면서 물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한 후 급히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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