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사건 잇따르자…제주 거주 진재영 "산책도 무섭다"

실종사건 잇따르자…제주 거주 진재영 "산책도 무섭다"

박다영 기자
2026.08.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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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실종사건이 잇따르자 제주도에 거주 중인 배우 진재영(49)이 불안함을 드러냈다./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제주도에서 실종사건이 잇따르자 제주도에 거주 중인 배우 진재영(49)이 불안함을 드러냈다./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제주도에서 실종사건이 잇따르자 제주도에 거주 중인 배우 진재영(49)이 불안함을 드러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에는 잘 안 다니지만 요즘 제주도 뉴스는 산책도 좀 무섭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둑해진 시간 제주도의 풍경이 담겼다. 제주에 거주 중인 진재영이 최근 벌어진 사건들을 두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미란씨가 실종 석 달 만인 지난 24일 한림읍 일대 숙소 인근 야자수 숲밭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이 실종 사건을 잇따라 허위 종결하면서 사흘간 장씨를 포함해 실종자 4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후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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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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