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36)가 출산 과정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의 출산 과정이 그려진다.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했던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검진 도중 담당의로부터 곧바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듣는다.
남보라는 남편에게 전화해 "나 혼자 너무 무섭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는다. 이후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로 향한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수술 끝에 콩알이는 무사히 세상에 나온다. 방송에는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남보라가 아이와 처음 만나는 순간이 공개된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6월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지막 검진에서 양수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대로 있다간 아이가 힘들어질 수 있다고 해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