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경남TP 현장실습지원사업 참여기업 접수

경남도·경남TP 현장실습지원사업 참여기업 접수

경남=노수윤 기자
2026.09.03 16:4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실습생 1인당 월 120만원 3개월 지원, 인재 선점 기회

경남TP 전경./사진제공=경남TP
경남TP 전경./사진제공=경남TP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현장실습 지원사업' 표준현장실습 학기제(2학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에게 전공·직무와 연계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사전에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2학기 표준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경남의 중소·중견기업 중 경남 내 대학 재학생과 실습 매칭이 완료된 기업이다.

기업에는 실습생 1인당 월 120만원씩 최대 3개월간 현장실습비를 지원한다. 기업당 연간 최대 5명(동계·1학기·하계·2학기 등 4회)까지 지원하며, 이 중 학기제(1·2학기)서는 합산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최근 2년간 표준현장실습 참여 학생을 채용한 '현장실습 우수기업'은 연간 최대 10명까지 지원하며 1·2학기 학기제 때는 각각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현장실습은 대학생에게는 지역 기업을 통해 직무를 경험하는 기회이고 기업은 인재를 미리 발굴하는 기회"라며 "현장실습이 채용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노수윤 기자

NO. S.Y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