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서현우, 홍진기, 하율리가 사사건건 부딪히는 영업 5팀에서 원팀으로 거듭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7일 영업 5팀을 이끄는 공은태(이준혁)와 팀원 양준호(서현우), 박기태(홍진기), 이지혜(하율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영업 5팀의 냉랭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팀장 공은태는 무표정한 얼굴로 화를 삭이며 업무를 이어가는 반면, 대리 양준호는 날 선 표정으로 불만을 드러낸다. 그런 양준호를 곁눈질하는 공은태의 모습에는 부하 직원이지만 선배인 그를 상대해야 하는 팀장의 고충이 담겼다.
두 상사 사이에서 눈치를 살펴야 하는 신입들의 모습도 시선을 끈다. 박기태는 또렷한 눈빛과 해맑은 미소로 의욕을 드러낸다. 팀에 꼭 필요한 '로또급' 인재가 되고 싶지만 아직은 서툰 신입인 그가 넘치는 열정을 어떻게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이지혜는 수첩을 손에 꼭 쥔 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꼼꼼하게 메모한다. 그 성실함의 이면에는 정규직 전환이라는 로또를 바라는 계약직 사원의 불안이 자리한다. 치열한 직장에서 자신을 증명하려는 두 신입의 성장은 서로 다른 인물들이 팀으로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과 함께 공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준혁은 영업 5팀의 전체적인 호흡을 관전 요소로 꼽으며 "처음에는 서로 삐거덕거리고 안 맞는 것 같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잘 맞아가는 과정을 봐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현우는 "매력적인 영업 5팀 각자의 사연과 스토리가 다 펼쳐진다. 이들의 앙상블이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어쩌면 공감을 넘어 식은땀이 날 만한 사고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원팀 과정에 포인트를 두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달라진 마음으로 출근하는 오피스물이다. 오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한다. tvN에서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