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아버지 빚을 갚기 위해 살던 집을 매물로 내놨다.
강예원은 지난 22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요즘 집이 안 팔린다"고 말했다. 한때는 빨리 현금을 마련해 빚을 갚고 싶은 마음에 조급했다고도 털어놨다.
당분간은 어머니 집에서 지낼 계획이다. 그는 대학 시절 살던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며 "20년 만에 컴백홈"이라고 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4월 부친상을 당한 뒤 아버지가 남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6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아버지가 남긴 빚이 10억~11억원에 달한다며 "빚이 있다는 걸 사망하시고 알게 됐다. 너무 어렵고 모르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당시 강예원은 아버지 회사 직원들의 체불 임금도 언급하며 법적 책임 여부와 별개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