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父 빚 11억…강예원, 대신 갚으려 살던 집까지 내놨다

전형주 기자
2026.10.23 18:40
/사진=유튜브 채널 '광예원'

배우 강예원이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아버지 빚을 갚기 위해 살던 집을 매물로 내놨다.

강예원은 지난 22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요즘 집이 안 팔린다"고 말했다. 한때는 빨리 현금을 마련해 빚을 갚고 싶은 마음에 조급했다고도 털어놨다.

당분간은 어머니 집에서 지낼 계획이다. 그는 대학 시절 살던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며 "20년 만에 컴백홈"이라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광예원'

앞서 강예원은 지난 4월 부친상을 당한 뒤 아버지가 남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6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아버지가 남긴 빚이 10억~11억원에 달한다며 "빚이 있다는 걸 사망하시고 알게 됐다. 너무 어렵고 모르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당시 강예원은 아버지 회사 직원들의 체불 임금도 언급하며 법적 책임 여부와 별개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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