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양주에서 판매된 로또복권 1등 당첨금 약 13억7000만원이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오는 12월21일까지다.
24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0일 추첨한 로또 1203회차에서 1등 1건과 2등 2건의 당첨금이 아직 지급되지 않았다.
미수령 상태인 1등 당첨금은 13억6806만733원으로, 당첨 번호는 '3, 6, 18, 29, 35, 39'다. 해당 복권은 경기 남양주시 진건오남로 한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회차 2등에 당첨된 복권 2장 역시 아직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다. 2등 당첨금은 각각 4057만8073원으로, 당첨 번호 6개 중 5개와 보너스 번호 '24'를 맞힌 경우다.
2등 당첨 복권은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와 경기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에 있는 복권 판매점에서 각각 판매됐다. 이들 당첨금 3건을 모두 합하면 약 14억5000만원에 달한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1203회차 당첨금 지급 기한은 오는 12월21일까지다. 기한이 지나면 전액 복권 기금으로 귀속돼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독자들의 PICK
지금 2,716명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