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특화설계에 스마트 주거까지…2332가구 힐스테이트 타운 완성

남미래 기자
2026.08.27 05:11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대상] 일반아파트 부문 최우수상-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일반아파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최고 48층, 1243가구 규모 대단지로 중대형 중심의 특화 평면과 파노라마 조망, 스마트 주거 서비스 등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대구 남구 대명동 202-1번지 일원에 들어선 단지로 지난 2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하 4층~지상 48층, 8개 동에 아파트 전용면적 84~174㎡ 977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266실 등 총 124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모든 세대를 전용 84㎡ 이상으로 구성하고 전용 119㎡와 174㎡ 등 대형 평형의 비중도 높였다. 대부분 세대에는 판상형과 4베이 이상 평면을 적용하고 넓은 동 간 거리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확보했다. 타입에 따라 팬트리와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전용 174㎡에는 서재 등 특화 공간을 더했다.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3룸 구조와 전 타입 드레스룸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실내 마감에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파트 세대에는 강마루와 주방 국산 타일, 엔지니어드 스톤 상판을 기본 적용했다. 원목마루와 포세린타일, 세라믹타일 등을 유상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입주민 취향에 맞춘 공간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영남대학교병원과 남구청, 홈플러스 남대구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했다. 남도초와 대명중, 대구고 등이 인근에 있고 앞산공원과 신천도 가깝다. 캠프워커 반환 부지 일대에서는 3차순환도로 동편 구간이 개통되고 대구평화공원과 연계한 대구도서관이 문을 여는 등 주변 주거 여건도 개선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의 입주민 전용 통합 플랫폼 '마이 힐스'도 도입했다. 스마트폰 앱으로 애프터서비스(A/S) 신청과 가전 제어, 방문차량 등록, 관리비 조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전자투표와 설문조사, 단지 내 중고거래와 모임 등 입주민 소통 기능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경쟁력도 단지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힐스테이트는 한국표준협회의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공동주택·스마트홈서비스 부문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동주택 부문에서도 2022년부터 5년 연속 1위에 오르며 대표 주거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대구 남구는 대구 내 다른 지역과 비교해 신규 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곳이다. 특히 대명동 일대는 전통적인 주거 선호지역으로 꼽히는 데다 각종 개발사업과 신규 주거단지 조성이 이어지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해당 단지는 최고 48층 높이를 활용해 도심과 앞산을 바라보는 파노라마 조망도 확보했으며 2024년 입주한 1089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과 함께 총 2332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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