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및 에너지전환에 관한 국내외 우수 보도와 최신 지식·정보를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기후아고라'가 31일 출범했다.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부설 저널리즘연구소가 운영하는 기후아고라는 언론인의 정확하고 완성도 높은 기후·에너지 보도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기후아고라의 '기후뉴스룸'은 유럽저널리즘센터, CCNOW,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 한국데이터저널리즘어워드 등 국내외 언론상을 받은 기후·에너지 보도물과 다큐멘터리들을 소개한다. 또 전문가의 추천 및 검토를 거친 최신 우수보도들을 전한다.
'최신자료실'은 기후과학 분야의 새로운 발견, 정부와 국제기구 및 주요 연구기관이 발표하는 기후·에너지 관련 보고서와 데이터의 핵심 내용을 전한다. 블룸버그NEF, 엠버(Ember) 등 해외 연구·분석기관과 기후솔루션, 플랜1.5 등 국내 기관의 최신 자료를 선별해 전한다.
'팩트체크' 코너에서는 기후·에너지를 둘러싼 허위조작정보와 잘못 알려진 사실을 국내외 전문기관의 검증을 토대로 바로잡는다. 재생에너지 팩트체크 플랫폼 '리팩트', 글로벌 비영리 팩트체크단체 '사이언스피드백' 등 여러 기관의 자료를 이 코너에서 주제별로 볼 수 있다.
아울러 '기후저널리즘스쿨'은 언론인이 기후·에너지 보도를 정확하고 완성도 높게 수행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 강의와 세미나 영상을 제공한다. 국내외 언론사와 언론단체의 기후보도 가이드라인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