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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AI 플랫폼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이 AI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 AI 추론 인프라 기업 프렌들리AI와 함께 AI 제품 개발 실무 토론회 'AI 프로덕트 프론티어(AI Product Frontiers)'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최전선에서 방향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급변하는 글로벌 AI 산업 현장에서 기업 리더들이 내린 판단과 선택을 공유하고, 국내 AI 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오프닝 세션에 이어 국내 AI 스타트업 3사 대표가 참여하는 패널토크, 현장 질의응답, 참가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메인 세션인 패널토크는 이경훈 채널코퍼레이션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진행을 맡는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 전병곤 프렌들리AI 대표,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패널로 나서 AI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겪은 문제와 해결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각 사 대표는 AI 모델 및 기술 선택 기준, 성능과 비용의 우선순위, 제품 확장 범위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 감지되는 변화와 국내에는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새로운 AI 기술 흐름 등 최신 업계 동향도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행사는 9월 18일 서울 역삼동 채널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열린다. 같은달 11일까지 채널톡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AI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정해진 답을 따르기보다 각자 제품과 비즈니스에 맞는 판단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다양한 업계의 AI 엔지니어와 실무 리더들이 현업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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