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2만4000명 몰렸다"…국내 최대 식품축제 'NS푸드페스타' 성료

차현아 기자
2026.10.18 11:21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K-푸드 상품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NS홈쇼핑

K푸드의 매력과 미래를 만나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NS홈쇼핑이 밝혔다.

18일 NS홈쇼핑에 따르면 올헤 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하림그룹이 후원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2만4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 푸드페스타에서는 식품 생산 현장을 무대로 전국요리경연대회와 미식투어, 식품 전시·판매, 쿠킹클래스, 문화공연 등 2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신선식품의 가치와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의 음식문화와 청년 창업기업의 아이디어를 만나는 기회도 확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NS푸드페스타는 신선한 식재료와 식품기업의 기술력, 지역의 음식문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K-푸드의 다양한 가치를 보여주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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