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리며, 해외 바이어 70개사와 국내 셀러 300개사 등 총 370여개사가 참여한다. 올해는 다음달 7일 같은 행사장에서 열리는 '세계추나축제'와 연계해 한방 및 웰니스 특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는 B2B 상담회(트래블마트), 홍보부스, 설명회, 네트워킹의 밤, 해외 바이어 사전 팸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B2B 상담회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부대행사는 호텔 로비와 남산룸에서 진행된다. 사전 등록자에 한해 다음달 3일까지 사전상담 예약 기회가 제공되며, 국내 셀러 중 신청 현황이 우수한 상위 기업에는 네트워킹의 밤 참석과 설명회 참가 등 혜택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내 'B2B 트래블마트'-'셀러 등록' 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176만 외국인 환자가 선택한 서울은 진료와 수술, 회복과 웰니스까지 모두 가능한 최적의 의료관광지로, 이번 트래블마트 역시 글로벌 의료관광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외 의료관광업계의 교류를 통해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