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자소서부터 실전 면접까지…맞춤형 취업캠프 가동

이민호 기자
2026.08.24 15:19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경./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26일까지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 하계 취업캠프'(공채 대비 캠프)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하반기 기업 채용 기조 변화를 분석하고, 학생 개인의 취업 전략 로드맵 구축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개인별 경험 데이터베이스(DB)를 매칭해 입사지원서 초안을 작성하고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등 실무 대응 능력 향상에 집중한다.

프로그램은 하반기 공채 트렌드 및 합격 전략, 직무 분석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으로 시작한다. 이어 △직무 중심 스토리텔링 및 입사지원서 작성 △지원서 최종 완성 △자기소개서 기반 직무 역량 면접 실습 △인문·이공계열 분반 면접 실습 등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참여 학생들이 완성도 높은 입사지원서를 도출하고 실전 면접 경쟁력을 확보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전형에 맞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이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 등의 '2025년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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