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24일 교내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과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학생·교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교육·예술 융합 공동 프로그램 개발 △양 기관의 자원 및 홍보 네트워크 공유 △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특히 대구보건대가 운영하는 △인당뮤지엄 △인당아트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등 문화·평생교육 인프라와 수성아트피아의 공연·전시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남 총장은 "우리 대학의 교육·문화 인프라와 수성아트피아가 가진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학생,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과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