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부터 AI 면접까지...상명대, 공기업·대기업 취업 집중 특강

권태혁 기자
2026.08.26 15:21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입구 전경./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2026 공기업·대기업 취업 전략 집중 특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공공기관과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직무 중심 채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상명대 재학생을 포함해 지역 청년 40여명이 참여한다.

첫날인 26일에는 2026년 하반기 대기업 취업 전략을 다룬다. 산업·기업·직무별 타기팅과 직무기술서 기반 지원 전략을 살핀다. 이튿날에는 공기업 채용 정보와 자기소개서·직무기술서 작성법을 강의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AI 역량검사와 인성검사, 직무 및 상황면접, 임원·PT·블라인드 면접 대응 방법 등 면접 실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특강은 얼마 남지 않은 방학 기간을 알차게 활용하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이나 대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기업에 대해서도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월 노동부·서울시·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