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동서대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부산=노수윤 기자
2026.08.26 16:44

33억 투입 사고대응 특화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본관 전경./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도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동서대는 2031년까지 국비 등 33억원을 투입해 센텀캠퍼스에 전문 실습환경을 구축하고 실전교육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한다. △기업 공동 프로젝트와 실전형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사고대응' 분야에 특화된 정보보호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침해사고를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보안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기업 공동 프로젝트와 실전형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종근 동서대 정보보안학과장은 "대학의 정보보안 교육역량과 센텀캠퍼스의 실전교육 환경, KISA 및 정보보호기업과의 협력을 결합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고대응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