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액세스월드과 첨단산업 공급망 구축 등 논의

경남=노수윤 기자
2026.09.01 17:31

5만㎡ 규모 물류센터 운영, 맞춤형 고부가가치 물류 제공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왼쪽에서 4번째)이 홍성중 엑세스월드 대표(왼쪽에서 5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자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일 원자재 물류 기업 액세스월드를 방문해 기업 운영·사업계획을 청취하고 미래 첨단산업 공급망 구축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액세스월드의 사업과 경쟁력을 살펴보고 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한편 투자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홍성중 대표 등 엑세스원드 관계자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소통했다.

액세스월드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원자재 전문 물류기업 액세스월드 그룹의 국내 법인으로 2020년 진해 웅동배후단지에 입주했다. 5만㎡ 부지를 기반으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부산항 신항을 거점으로 다양한 원자재의 보관과 국제물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단순 보관을 넘어 △포장·재포장 △라벨링 △샘플링 △계량 △품질관리 등 고객 맞춤형 부가가치 물류서비스(VAS)를 하고 있다.

홍성중 액세스월드 대표는 "부산항 신항의 우수한 항만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안정적인 원자재 물류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글로벌 공급망과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산업 관련 물류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액세스월드는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의 핵심 기지이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대표 물류기업"이라며 "앞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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