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다음 달 4일 오후 1시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경기 레벨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9월 말 기준 총 471억원의 누적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둔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의 최종 성과공유회다. 민간 전문 투자사 및 지원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IR(기업설명회) 피칭 세션에는 관내 유망 콘텐츠 기업 12개 사가 무대에 오른다. 발표는 △서브컬처 및 커머스 4개 사 △콘텐츠 및 솔루션 4개 사 △융복합 콘텐츠 4개 사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전략을 피칭한다.
인사이트 세션인 'IP 그룹 투자자는 무엇을 보는가' 토크 콘서트에는 박성호 에스엠컬처파트너스 대표, 신민경 제이와이피파트너스 대표, 이현송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대표가 참석해 엔터·콘텐츠 분야의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서도 471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내며 도내 콘텐츠 기업들의 잠재력을 입증했다"며 "전문
투자자들과 유망 기업들이 모이는 이번 데모데이가 실질적인 후속 투자 유치의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는 경콘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