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내달 대전 유림공원서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 개최

산림청, 내달 대전 유림공원서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 개최

대전=허재구 기자
2026.10.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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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 기념… 도심서 만나는 대국민 가족 참여형 축제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산림청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숲에 그린(Green) 산림문화'를 주제로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심에서 국민이 직접 숲을 체험하고 즐기며 산림문화를 만들어가는 대국민 가족 참여형 축제다. 문화·연결·채움·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문화' 구역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문화공연을 펼치며 '연결' 구역에서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과 산림복지전문업체가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채움' 구역에서는 임산물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과 산림문학 100선으로 지정된 독서 공간 등의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경험' 구역에서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운영되는 산림 교육·치유·문화·레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시 숲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 축제를 통해 숲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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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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