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하 전남광주경자청)이 오는 28~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The 24th PHOTONICS KOREA)'에 참가해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동관에는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하나테크닉스, 에코피스, 이지에이아이 등 3개사가 참가해 주력 제품을 전시해 기업과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소개와 사업협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광주경자청은 입주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입주기업 공동관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기업의 제품 전시를 지원하고,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 투자 환경을 소개하며,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전남광주경자청은 행사 기간 투자유치 프로젝트 매니저(PM)를 공동관에 배치해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안내하고, 기업별 투자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선석기 전남광주경자청장은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기업 간 사업협력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 투자 상담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